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 돌파…최고 동접 46만7천명 기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21 10:32:37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탐험과 모험의 재미를 더한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속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가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지난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판매 100만 장을 기록했다. 이후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천 명을 기록했으며,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 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스팀(Steam)에 등록된 리뷰는 7만 3천여 건이며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1%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브노티카 2’ 변화를 예고했다. 순차적으로 진행될 패치를 통해 생물체의 공격성과 인식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성을 강화해 심해 탐험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찰리 클리브랜드(Charlie Cleveland)와 맥스 맥과이어(Max McGuire)가 설립한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는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세우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