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첫 하이엔드 단지 ‘오티에르 반포’ 공개…"브랜드 핵심가치 보여줄 것"

프리미엄 커뮤니티와 하이엔드 특화 요소 차별화
신반포 19·25차, 목동 등 핵심 입지로 오티에르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4-09 10:32:45

▲오티에르 반포 조경.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앞세워 부진 탈출에 나선다.

 

이는 그동안 안팎에서 불거진 각종 사고와 논란을 씻고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를 최초로 적용한 단지 ‘오티에르 반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티에르는 프랑스어로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특별한 곳’을 뜻한다. 

 

그동안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레이몬드 메츠의 시그니처 향기, 정재일 음악감독의 시그니처 음악, 유명 셰프와 공동개발한 커피와 차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협업해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도 내놨다.

 

회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케어하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우리은행 ‘Two Chairs(투체어스)’와 제휴한 1:1 맞춤형 재무컨설팅, 컬쳐케어, 청소·세탁 및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부터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커뮤니티 시설까지 첫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에 적용했다.

 

이 회사는 오티에르 반포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준공 예정인 오티에르 신반포를 비롯해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 오티에르 방배 등 주요 단지에 이어 신반포 19·25차, 목동 등 핵심 사업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오티에르만의 정체성으로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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