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1 경쟁률 뚫은 김소희, '신이랑' 이어 '로맨스의 절댓값' 캐스팅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15 10:43:2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김소희가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됐다.

 

쿠팡플레이의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로맨스의 절댓값' 배우 김소희./사진=HM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향기가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폭발 BL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주인공 여의주 역을 맡았으며, 차학연-김재현-손정혁-김동규가 각각 여의주에게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선생님을 연기한다.

 

김소희는 극중 여의주의 절친이자 미술 특기생인 '최고야’ 역으로 분한다. 여의주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끊임없이 연애를 이어오며 여의주의 소설 집필에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김소희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기질을 가진 귀여운 여고생 캐릭터를 통해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앞서 김소희는 11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새로운 의뢰인 정희 할머니의 과거 시절인 ‘어린 정희’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1979년 당시 유명 복장 학원을 졸업한 신여성 역을 맡아, 구두 장인 강동식과 결혼하게 되는 과정을 비롯해 공동 창업자 려선화의 간첩 혐의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까지 섬세한 열연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시대극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김소희가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어떤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소희는 2024년 25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신예다. 작품 속에서 성인이 되기 전 마지막 10대를 보내며 직면하는 청소년들의 ‘금기’와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로도 유명 패션 브랜드 모델과 류연주의 '반짇고리’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성장 중인 김소희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이어 ‘로맨스의 절댓값’까지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소희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17일(금) 저녁 8시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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