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송도갈비, 파주 교하점 5월 1일 그랜드오픈…'교하정' 명성 잇는다
포브스 선정 3대 갈비 품격에 '교하연폭포' 절경 더해 미식 시너지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29 10:34:38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송도갈비'가 경기 파주 지역의 외식 명소 '교하정'을 리브랜딩해 내달 1일 '송도갈비 파주 교하'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오픈을 앞둔 ‘송도갈비 파주 교하’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교하정의 장소적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포브스 주최 3대 갈비 부문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오른 송도갈비의 미식 노하우를 이식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교하연폭포를 정면으로 마주한 2층 규모 단독 건물로 조성돼 있으며, 1층은 넓고 쾌적한 홀과 품격 있는 프라이빗 룸을 갖춘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 2층은 식사 후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라운지로 운영된다.
모던 한식 다이닝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타입의 프라이빗 룸과 대규모 인원을 수용 가능한 연회장을 갖춰 상견례·돌잔치 등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부터 비즈니스 미팅, 직장 회식 등 다양한 행사를 소화할 수 있다. 단체 행사 고객에게는 최대 9%의 할인 혜택과 연회 전문 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가 좌석에서는 사계절 내내 교하연폭포와 정원 조경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정통 숯불갈비, 갈비탕·냉면·한정식 반상 등 송도갈비의 대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최상급 본(本)갈비를 사용한 양념갈비·생갈비와 투뿔(1++)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투뿔 넘버나인(No.9) 설화한우등심을 중심으로, 주물럭과 갈비탕 등 단품 식사, 십여 가지 한정식 찬 등 송도갈비 시그니처 구이와 식사 메뉴를 폭넓게 구성했다. 평일 점심(오후 4시까지)에는 숯불갈비 주문 시 합리적인 추가 금액으로 냉면·솥밥·현미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점심 한상’ 구성도 운영한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이어진다. 업장 방문 결제 고객에게 1등 BMW 미니, 2등 크루즈 커플 여행권을 증정하는 연중 이벤트 응모권이 지급된다. 현장에서는 50% 확률로 유료 식사권이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해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 사연을 올린 3대 가족을 추첨해 10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SFG 관계자는 “기존 교하정이 지닌 자연경관의 이점과 장소적 친숙함에 8천만 고객이 검증한 송도갈비만의 품질 관리와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했다”며, “수려한 폭포 비경을 감상하며 3대 갈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파주 최고의 외식 명소로서 지역민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미식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첫선을 보인 송도갈비는 현재 인천 송도 본점, 서울 창동·광장·문정·평창(자하문), 영종도, 부산 해운대, 수원 인계·광교, 경기 광명·동탄·안양·판교, 천안, 세종 등 전국 주요 거점 상권에서 운영 중이며 독자적인 K-갈비 벨트를 구축,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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