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재해 초기 의료 대응 지원 차량 기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28 10:29:22

▲두나무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대응의료팀(HERU) 차량전달식 개최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두나무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두나무가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동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의료팀(HERU, Health Emergency Response Unit)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 실장 및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 겸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총 5대로, 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 적십자병원에 배치된다. 각 차량에는 응급 대응을 위한 진료 장비가 탑재됐다. 재난 발생 시 현장으로 투입돼 이재민과 구호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업비트가 지난 2025년 3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억 원 중 3억 원으로 제작됐다. 업비트는 대한적십자사에 산불과 수해는 물론 지난해 강릉 가뭄피해 지원까지 약 25억 7천여만 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오며 ​​재난 대응과 공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