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체험매장 넘어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 ‘웰스클럽’으로 본격 확산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11 10:29:25

▲혈액순환 및 전위관리, 피부 관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라젬 '웰스클럽' 내부/사진=세라젬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세라젬이 제품을 직접 경험한 뒤 구매로 연결하는 기존 체험형 매장 전략을 시니어 건강관리와 커뮤니티 영역으로 확장한다.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 공간 '웰스클럽'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세라젬은 체험형 매장으로 전국 110여개의 ‘웰라운지’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왔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고객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 공간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웰스클럽은 그 일환으로 선보인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형 공간이다.

웰스클럽은 세라젬이 건강관리와 여가 및 문화 활동을 결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 접점 공간으로, 시니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월 부산 오시리아점을 시작으로 서울 상일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초기부터 꾸준한 이용률과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라젬은 이 같은 운영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웰스클럽을 시니어 특화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웰스클럽은 예약된 시간에 방문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운영된다. 회원들은 먼저 '셀트론E2 존'에서 혈액순환 관리 프로그램을 공통으로 체험한 뒤, 척추 및 근육 관리(마스터 V 컬렉션), 전신 운동(유리듬S), 피부 관리(메디스파), 심부 온열관리(고주파 장비) 등 4개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지수, 체성분, 혈압 등을 체크해볼 수 있는 세라체크와 힐랙스 발마사지기, 음파진동기 등을 자유 체험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파크골프 공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상시 운영 프로그램 외에도 주 1회 노래교실, 건강 특강, 영화 감상, 계절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한 노래교실과 월드컵 단체 응원 행사 등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세라젬은 앞서 ‘웰카페’와 ‘웰라운지’를 중심으로 체험형 유통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웰라운지에서는 척추·순환·근력·피부 등 건강 영역별로 세라젬 의료기기와 홈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웰니스 코치가 체험 과정과 건강관리 루틴을 안내한다. 특히 단순 제품 시연에 그치지 않고 주 3회, 하루 2개 루틴으로 구성한 체험형 건강습관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이 반복적으로 매장을 찾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 모델을 고도화했다.

체험공간의 형태도 계속 넓혀왔다. 2023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세라젬 웰파크’를 선보였고,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는 현지형 체험매장인 ‘세라젬 라운지’ 1호점을 열며 해외에서도 체험형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웰라운지 회원을 대상으로 웰니스 특강과 고객 초청 행사도 운영하는 등 체험매장을 제품 판매 공간에서 건강관리 콘텐츠와 고객 관계를 축적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4월 열린 ‘웰니스 토크 콘서트’에는 웰라운지 회원과 구매 고객 약 6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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