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정재경 절친 앞 긴장...애칭 오해까지 '위기 연속'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18 11:10:0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서준영이 정재경의 오랜 친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연속 돌발 상황을 맞는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로의 일상과 인간관계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데이트가 그려진다.

 

▲'신랑수업2'./사진=채널A

 

이날 서준영은 자신이 연습 중인 공연장을 정재경에게 공개한다. 정재경은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직접 준비한 간식을 들고 찾아오고, 서준영은 함께 작업하는 동료들에게 정재경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배우 송옥숙이 두 사람의 관계를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서준영은 선뜻 답을 내놓지 못한다. 애매한 반응이 이어지자 송옥숙은 재치 있는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서준영은 머쓱한 미소만 짓는다.

 

이후에는 정재경 차례가 된다. 그는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절친들을 서준영에게 소개하며 본격적인 상견례(?) 분위기를 만든다.

 

친구들은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의미로 커플 컵을 선물하지만, 서준영이 던진 농담은 예상과 달리 썰렁한 공기를 만들고 만다. 분위기를 띄우려던 한마디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며 웃픈 상황이 연출된다.

 

여기에 결정타까지 이어진다. 서준영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정재경의 이름이 공개되면서 모두가 의아한 반응을 보인 것. 기대와 달리 지나치게 평범한 저장명이 드러나자 정재경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성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식사 자리에서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서준영의 노력이 이어진다. 정재경과 친구들의 입맛을 고려해 회와 해산물 요리를 푸짐하게 주문하며 점수를 만회하려 하지만,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대화를 나누던 중 서준영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모두의 귀를 사로잡는다. 친구들은 그가 정재경을 애칭으로 부른 것 아니냐며 술렁이고, 서준영은 그런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한다.

 

반면 정재경은 평소 자신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며, 혹시 예전 연애 습관이 무심코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여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작은 호칭 하나에서 시작된 오해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새로운 입학생 후보인 신규진의 집을 직접 방문해 연애 수업 입학을 권유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신랑수업'은 남자 연예인과 일반인 여성의 만남을 주선하고 이들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안방에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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