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여부 조회 서비스 오픈
사업자등록번호·카드가맹점번호로 조회 가능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7-01 09:00:0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은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여부를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서비스를 1일 공식 오픈했다.
기존에는 책을 구매하거나 공연을 관람한 뒤 해당 결제 건이 문화비 소득공제에 반영되는지 바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는 카드 결제 영수증만 있으면 지출 금액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인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 내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조회’ 메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결제 후 받은 영수증에 기재된 ‘사업자등록번호’와 ‘카드가맹점번호’만 입력하면 소득공제 적용 여부와 적용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사업자가 입력한 가맹점 정보를 바탕으로 사전 확인하는 간편 서비스로, 실제 국세청 최종 반영 데이터와는 결제 시기나 가맹점 정보 변경 여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여부를 1차로 확인하되, 연말정산 기간에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최종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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