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21G, 신제품 ‘뮤게 앤 오션’ 출시 기념 웨딩 캠페인 진행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3-07 10: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비스포크 퍼퓨머리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가 ‘라 크리에이션 뮤게 앤 오션(La Création Muguet & Ocean)’ 출시를 기념해 3월 21일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을 대상으로 특별한 웨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 메종 21G
이번 캠페인은 ‘행복이 온다’는 꽃말을 지닌 은방울꽃(뮤게)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서로 다른 향이 레이어드되어 하나의 새로운 향으로 완성되는 메종 21G의 비스포크 철학처럼, 각자의 시간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인연이 되는 결혼의 순간을 향과 꽃으로 축복하겠다는 취지다.
메종 21G는 선정된 21명의 커플에게 은방울꽃 부케와 부토니에, 그리고 신제품 ‘라 크리에이션 뮤게 앤 오션’을 직접 포장해 선물할 예정이다. 이는 브랜드 이름에 담긴 숫자 ‘21’과 출시일인 3월 21일을 연결한 상징적 기획으로, 인생의 중요한 시작을 감각적인 기억으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제품 ‘라 크리에이션 뮤게 앤 오션’은 순백의 은방울꽃에 자스민과 레몬의 밝은 터치를 더하고, 마린 노트를 조화롭게 레이어링해 맑고 투명한 여운을 완성한 향이다. 브랜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향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관계의 시작과 감정의 순간을 기록하는 매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다. 3월 21일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을 대상으로 총 21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3월 16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신청은 메종 21G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메종 21G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향의 조화’와 ‘관계의 탄생’을 결혼이라는 상징적 순간과 연결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향을 통해 조화와 어우러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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