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은 피지오겔이 선보인 ‘AI 리페어 크림’이 국내외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민감성 피부 화장품 시장에서 확고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피지오겔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다. ‘AI 리페어 크림’은 177년 전통의 피부 과학 노하우로 만들어진 진정 특화 성분 PEA를 함유한 포뮬러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장벽 리페어 크림이다. 

 

▲피지오겔에서 선보인 ‘AI 리페어 크림’/사진= LG생활건강 제공

 

기존 1세대 크림에서 업그레이드돼 전문적인 피부 관리 이후 크게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 피부가 무너지지 않도록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또 급격한 온도 변화에 피부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건조한 피부의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효능을 바탕으로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이커머스 채널 쿠팡의 ‘2024년 상반기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라이징스타는 쿠팡에서 큰 성과를 낸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라이징스타 선정을 기념으로 오는 24일까지 AI 리페어 크림을 ‘쿠팡 메가뷰티쇼 어워즈’에서 선보인다. 또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 스토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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