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오감 자극 다이닝 강화…‘씨즐링 스테이크’ 선보여
블랙라벨 스테이크 라인업 확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4-13 10:20:06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새로운 메뉴 라인업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씨즐링(Sizzling)’ 콘셉트를 기반으로 온도, 소리, 비주얼 등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 경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은 이를 통해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블랙라벨’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메뉴인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는 230도로 달궈진 플레이트 위에서 제공돼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식감을 극대화했다. 스테이크 본연의 풍미를 강조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또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은 기존 스테이크에 새우와 치즈 소스를 더해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에디션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됐다. 고객이 자리 이동 없이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씨즐링 감바스’와 ‘씨즐링 브라우니’를 추가해 콘셉트를 강화했으며, 샐러드 라인업도 확대했다.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리코타 샐러드’, ‘베이컨 웨지 샐러드’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음료 라인업에는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딸기 바나나 블렌디드’를 추가해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아울러 배우 안효섭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통해 ‘씨즐링’ 콘셉트를 강조할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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