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이탈리아 감성 더한 ‘스튜디오 에디션’ 출시…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 공략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22 10:20:59

▲‘여성용 스트라타 트렌치 코트’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김나영/사진=노스페이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웃도어 업계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기술력에 이탈리아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TNF STUDIO EDITION)’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탈리아 리미니(Rimini)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의류 제작 전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가 축적해 온 기능적 설계에 이탈리아 특유의 정교한 입체 패턴 메이킹과 테일러링 노하우를 접목해 높은 완성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스페이스의 대표 기능성 소재인 ‘드라이벤트(DRYVENT)’와 ‘리사이클 울 충전재’ 등을 적용하고,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유러피안 감성까지 더해 아웃도어와 일상을 아우르는 어반 테크웨어로 완성했다.

대표 제품인 ‘여성용 스트라타 트렌치 코트’는 여유로운 루즈핏과 긴 기장, 절제된 실루엣이 특징으로 출퇴근부터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자바와 블랙 2종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인 ‘여성용 스트라타 자켓’은 탈부착이 가능한 하이넥 디자인과 허리 조절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 스트라타 자켓’은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소피체 플리스 자켓’은 부드러운 소재와 리사이클 울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높였다. 여성용은 세미 크롭 기장과 둥근 실루엣, 플리츠 디테일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남성용은 셔킷 스타일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더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겨울철을 겨냥한 다운 제품도 선보였다. ‘여성용 노바라 다운 파카’는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덕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구조적인 퀼팅 라인과 A라인 실루엣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2-WAY 지퍼로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스포티한 크롭 기장의 ‘여성용 노바라 다운 자켓’과 아우터 및 이너로 활용 가능한 ‘여성용 노바라 다운 베스트’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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