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ESG 청년웹툰 공모전] 김영태 사무총장 “ESG는 OECD의 핵심 어젠다”
김영태 OECD ITF 사무총장 축사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6-10 16:00:07
김영태 OECD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은 10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 공모전’ 축사에서 ESG 가치 확산과 웹툰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공모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동반성장연구소와 소셜밸류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ESG 청년 웹툰 공모전’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모전이 앞으로도 매년 양과 질 모두에서 지속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사무총장이 소속된 OECD ITF는 육상·해상·항공 등 교통 전 분야를 포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OECD 38개 회원국의 교통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국제 협의체다.
그는 “ESG는 OECD 내에서도 핵심 어젠다”라며 “회원국 기업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 등에서의 역할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무총장은 “특히 환경 분야의 화두인 탈탄소를 이끄는 전기차 중심의 전기화 시대는 ITF의 핵심 의제이기도 하다”며 “ITF는 전기차의 전기화를 해상, 항공 등으로 확장하는 논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점에서 동반성장연구소와 소셜밸류가 개최하는 ‘ESG 청년웹툰 공모전’은 주목할 만한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ESG라는 어려운 주제를 웹툰으로 풀어내는 시도는 ESG의 확산과 웹툰 산업의 활성화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김 사무총장은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 공모전’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들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청년 인재들이 K-웹툰 산업을 이끌 창작자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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