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상품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10 10:18:10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왼쪽 두번째)와 정유리 난곡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걸음마(馬)적금’ 가입 행사를 진행하고, 첫 번째 가입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저출생 극복 시리즈다.


걸음마(馬)적금은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되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월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며, 기본금리 연 4%에 더해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2% 금리를 적용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기본4%+우대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걸음마(馬)적금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금고 회원의 자녀가 참석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별도로 출생축하선물을 받았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이번 적금 출시 외에 지역사회와 공존하기 위한 금융 연계 사업(사회연대경제조직 및 저신용자 특례보증상품 등)을 통한 포용적 금융 강화 등 새마을금고 정체성 확립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며 상생 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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