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올해의 최고 가수상'..."노래로 기쁨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1-16 10:28:3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신성이 제19회 2026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정통 트로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수상한 가수 신성./사진=디엔씨 이엔티 제공

 

신성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9회 2026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영예의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품에 안았다.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후 ‘가습기 보이스’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신성은 2025년 발표한 히트곡 ‘얼큰한 당신’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더불어 신성은 음악 활동에 그치지 않고 ‘트립 인 코리아’, ‘다시 한번 리즈시절’, ‘스파이크워’, ‘불후의 명곡’, ‘전국노래자랑’, ‘복면가왕’, ‘살림하는 남자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와 예능인으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무대 위에서의 탄탄한 가창력과 방송에서의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믿고 보는 가수’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신성은 2025년 대한민국 한류 연예 대상 대중가요 스타상과 아시아 모델 어워즈 트로트 부문 인기상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올해의 최고 가수상’까지 거머쥐며 의미 있는 기록을 더했다. 정통 트로트의 ‘왕좌’를 입증한 신성은 “작년 한 해는 저에게 최고의 한 해였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래로 기쁨과 감동, 울림을 전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성의 활약은 2026년에도 계속된다. MBN 배구 예능 ‘스파이크워’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얼큰한 당신’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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