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 운영

팀 간 점심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짜장’ 진행
총 20개 팀 선정…조직 간 협업·소통 강화
조현범 회장 강조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 일환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11 10:17:22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직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임직원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연한 시리즈’는 업무 접점이 있거나 향후 협업이 예정된 두 팀이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타 조직 구성원과 교류를 통해 업무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로비에 조성한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 팝업 홍보존 전경/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어 올해 두 번째 시즌으로 운영된다.

 

이번 활동은 ‘우연한 짜장’이라는 중식 테마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총 20개 팀(10개 그룹)을 선정해 점심 식사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은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로비에 팝업 홍보존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는 ‘우연한 시리즈’ 콘셉트를 반영한 배경 보드와 캠핑 의자·테이블을 배치해 피크닉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중식 테마 소품을 활용해 ‘우연한 짜장’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조직문화 캐릭터 ‘이노(INNO)·베이(VEI)·션(SEAN)’을 활용한 대형 풍선을 설치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실행(Action) 중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베러투게더’ 캠페인은 구성원 간 연결과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수평적 소통과 협업,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Proactive Culture) 팀장은 “우연한 시리즈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직급과 소속에 관계없이 구성원들이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켜 관계 중심의 기업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우연한 시리즈’를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구성원 간 협업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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