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백화점은 이틀 휴점…백화점·마트·아울렛 영업 일정은

백화점은 24~25일 대부분 쉰다…마트·아울렛은 추석 당일 일부 휴점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9-23 10:17:5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올해 추석 연휴에는 주요 백화점이 대부분 이틀간 문을 닫는다. 대형마트와 아울렛은 추석 당일 일부 점포가 휴점하고, 영업 점포는 단축 운영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등 29개점은 추석 전날인 24일과 당일인 25일 휴점한다. 센텀시티점은 25~26일 쉰다. 

 

▲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세계백화점도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 센텀시티점 등 11개점이 24~25일 문을 닫는다. 본점은 25~26일 휴점하고 하남점은 추석 당일 하루만 쉰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대구, 판교점, 무역센터점 등 11개점이 24~25일 휴점한다.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의 휴점일은 25~26일이다.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 외에는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는 25일 87개 점포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양재점과 청계천점 등 45개 점포는 휴점한다.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점 가운데 30여 곳이 쉬고, 영업 점포는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단축다.

아울렛은 롯데아울렛 21개점과 피트인 산본, 현대아울렛이 추석 당일 휴점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은 이날 개점 시간을 정오로 늦춘다.

잠실 롯데월드몰과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몰 김포공항·은평·수지점은 추석 당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축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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