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통신 서비스 지원 나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29 10:16:59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통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이재민 200여 명이 구룡중학교와 개포중학교에 마련된 구호소에 머무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보조배터리를 지원했으며, 개포중학교 구호소에는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이재민들이 대피 중에도 가족 및 지인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대형 화재나 재난 발생 시 소방관들의 안정적인 통신 이용을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재난 현장에 통화와 데이터 이용이 집중되더라도 소방관들이 현장 지휘와 상황 보고, 구조·구급 활동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재민 지원뿐 아니라 재난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과 구조 활동을 뒷받침하며 공공 안전 분야의 통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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