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유깻잎 "이혼 후 최고 수익? 7천만 원 번적 있지만 최저는 0원"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0 10:45:1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이 유깻잎의 꾸밈없는 하루를 통해 이혼 이후의 삶과 ‘엄마’로서의 무게를 비춘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 관찰 예능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X의 사생활' 방송장면./사진=TV CHOSUN

 

이날 VCR 속 유깻잎은 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촬영과 편집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장윤정은 “손태영 닮았다”며 외모에 감탄을 보낸다. 이후 유깻잎은 연애 시절부터 결혼, 출산까지의 시간을 되짚으며 관계가 흔들리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최고기는 “지금 돌아보면 미안한 부분이 많다”고 말하고, 유깻잎은 “큰 다툼 이후 곧바로 이혼을 결정했다. 재산분할 없이 나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김구라는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반응하고, 최고기는 당시 상황을 덧붙인다.

 

이어 공개된 현재의 생활은 예상과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혼자 지내는 원룸 풍경에 장윤정은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남자 방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간단한 식사와 빠르게 외출 준비를 마치는 털털한 일상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최고기가 당황하는 모습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유깻잎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근황도 전한다. 그는 “유튜브 수입이 많을 때는 7천만 원, 없을 때는 0원”이라며 “불규칙한 수입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이에 최고기는 “아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마음 아프다”고 전하고, 김구라도 두 사람의 상황에 공감한다.

 

일을 마친 뒤 딸과 영상 통화를 하던 유깻잎은 결국 눈물을 보인다. 떨어져 지내는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모성애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눈물의 이유와 이를 지켜본 최고기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은 2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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