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의 뜨거운 열기 속 리사·박보검·뷔, 셀린느 프라이빗 디너 참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3-05-25 10:15:13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의 셀럽 리사, 박보검, 뷔가 깐느에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가 지난 22일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프라이빗 디너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셀린느 수석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친구들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리사와 배우 박보검, 그리고 방탄소년단 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 자리에 모델 가이아 거버와 배우 장징이(장정의, 张婧仪), 감독 수잔 랭동, 배우 얼 케이브 등이 프라이빗 디너에 참석했다.
프라이빗 디너가 끝난 후 제이콥 슬레이터가 이끄는 WUNDERHORSE의 공연이 이어지며, 디너 행사는 성황리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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