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나이지리아서 생활형 사회공헌 활동…'무료 세탁방' 지원
아바·오웨리 지역에 이동식 무료 세탁방 운영
태양광 기반 식수 시설 구축…지하수 시추·정수 지원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지속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5-12 10:33:54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나이지리아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세탁시설과 식수 지원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나이지리아 아비아주 아바 지역과 이모주 오웨리 지역에 태양광 기반 식수 시설과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함께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을 갖춘 이동식 무료 세탁방이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식수 확보와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 굿(Life’s Good)’에 담긴 삶에 대한 낙관적 태도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취지도 담겼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나이지리아 낙후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식 무료 세탁방 운영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바 지역 주민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여성들과 어린 아이들이 먼 거리를 걸어가야 했는데, 깨끗한 물과 위생을 제공하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생활 편리함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식수·위생 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교육·생활 지원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전 접근성 확대를 연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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