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그룹,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2025 기후변화 대응 부문 A등급 획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13 10:14:12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사진=가온그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 정보를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환경 단체이다. CDP 평가 결과는 투자자와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이 사업 협력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가온그룹은 2023년 B-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2025년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국내 기업은 코스피, 코스닥 포함 총 35개사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

가온그룹은 그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및 이행 △친환경 디바이스 개발·도입 △친환경 포장재 사용 △법인 차량의 전기차 전환 △본사 태양광 패널 설치 등 기업 전반에 ESG를 체계적으로 내재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로 가온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ESG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ESG 성과가 글로벌 사업 입찰의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가온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가온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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