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IPARK현산 대표, 겨울철 앞두고 현장 안전·품질 직접 챙겼다

정경구 대표, 김해 토목공사·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방문
준공 전 품질부터 지반 동결·장비 전도 예방까지 공정별 안전관리 점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11-06 10:44:45

▲5일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경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건설현장에서 겨울철 대비 노동자 보건 관리와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경남 김해지역 건설현장 2곳을 방문해 노동자 보건 관리와 주요 공정별 안전·품질 상태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 현장의 관리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 12월부터 진행되는 겨울철 안전점검과 관계기관의 점검에 앞서 실시됐다.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먼저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을 찾아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와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준공 전 공사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살폈다. 해당 현장은 파일 항타(기초공사를 위한 말뚝 시공) 및 흙막이 등 토공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 대표는 지반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전도사고 예방 대책과 결빙·미끄러짐 사고 방지를 위한 근로자 이동 동선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더불어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연일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있다.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CCTV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연말까지 정기·비정기 경영진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품질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