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넥슨과 함께 ‘블루 아카이브’ 한정판 플레이트를 출시했다./사진=현대카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현대카드가 넥슨과 함께 한정판 플레이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모티브로 했으며, 게임 속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전경과 캐릭터 ‘아로나’의 뒷모습을 새겼다.

현대카드는 이번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 후 누적 사용금액 15만원을 달성하면 블루 아카이브 아이템 3종(청휘석·크레딧 포인트·최상급 활동 보고서)과 굿즈 3종(카드홀더·마그넷·데스크패드)을 모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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