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복지현장 전문가와 재학생 잇는 ‘생생토크’ 개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23 10:12:52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중앙동아리 미래복지포럼이 ‘복지현장 생생토크’를 진행한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복지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목소리를 학생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 토크 시간을 마련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사회복지학과 중앙동아리 미래복지포럼이 오는 25일 줌(ZOOM)을 통해 ‘복지현장 생생토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지현장 생생토크’에서는 새로운 복지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특강자로 참여해 재학생들에게 취업, 실습, 봉사 기회를 소개하고, 복지 실천 현장에 대한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현장에서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준비 과정과 실천 노하우, 사회복지사로서의 발전 방향을 전수받는 자리이기도 하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된다. 정신장애인시설, 사회적 고립청년 회복센터, 재가복지센터, 아동돌봄 등 4개 분야별 복지현장 소개에 이어 구혜영 지도교수의 슈퍼비전이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되며, 미래복지포럼 강권신 단장이 행사를 진행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미래복지포럼 회원 및 재학생, 부·복수전공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시설 분야의 하정두 남원 스마일빌 원장, 사회적 고립청년 회복센터를 운영하는 김옥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센터장, 재가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김현숙 사회복지사, 아동돌봄 현장의 조희정 늘봄학교 지원교사가 강사로 나서 각자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살려 재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과는 졸업생과 현장 실무자를 학습 현장으로 초청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제 복지 서비스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복지기관 취업, 실습 준비, 창업 가능성, 현장 윤리와 실천 역량 등 진로와 직결되는 정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으며, 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 정신장애인시설 분야 강사로 나서는 하정두 남원 스마일빌 원장(19학번)은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기회를 늘 찾았지만 바쁜 업무와 사회활동으로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며 “뒤늦게 용기를 내 선택한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새벽까지 공부에 매진한 끝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후배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해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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