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빛이 머무는 공간’ 선보인다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21 10:11:46

▲아난티가 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을 개최한다./사진=아난티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난티가 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작품을 활용해 고객에게 예술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보인다.


아난티가 세계적인 사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Alice Dalton Brown)의 회고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빛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70년 가까이 활동해 온 사실주의 화가로,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뉴욕 공립도서관 등 세계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

이번 회고전은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빌라쥬 드 아난티 내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빛이 머무는 공간’을 주제로 열린다. 1961년 초기작부터 2024년 최신작 ‘소실(Evanescence)’까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창문과 커튼, 바다 등 일상적 풍경을 담은 작품을 따라 명상하듯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고전의 기억과 감상을 일상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아난티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손수건 3종’은 작가의 대표작 3점을 정교하게 반영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섬세한 빛과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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