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서울시와 기업·시민 잇는 ‘띵크어스 데이’ 3년째 상생 마켓 개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10 10:11:47

▲띵크어스 데이 3rd in반포한강공원 공식 포스터/사진=롯데카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롯데카드가 지역에서 출발한 작은 브랜드들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의 ‘가치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띵크어스 데이 3rd(with 넥스트로컬) in 반포한강공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띵크어스 데이는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제품이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시민과 만나는 상생 마켓으로, 롯데카드와 서울특별시가 올해 3회째 공동 개최한다.

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와 서울시의 지역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는 기업 등 46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식품, 디저트, 건강기능식품, 가방, 화장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친환경 방식으로 제작된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된다. 방문객들도 현장에서 상품 할인 쿠폰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띵크어스 데이는 기업과 시민이 가치를 매개로 만나는 장터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참가 기업 대부분은 농촌 등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홍보와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데, 이번 행사로 인해 많은 시민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역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적 가치에 동참하는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는 ‘러브팩토리(Love Factory)’를 통해 기부와 임직원 봉사, 청소년 금융교육, 문화·스포츠 후원 등을 지속하고 있다. 회원이 참여하는 포인트 기부와 임직원 급여 우수리 나눔, 소아암 환아 쉼터 후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골프단 후원과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문화공연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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