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삼성 헬스 연계 러닝 행사에 1000여명 참가
갤럭시 워치·삼성 헬스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체험 제공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5-17 10:07:5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와 연계한 체험형 러닝 행사를 열고 웨어러블 헬스케어 경험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7일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운영됐으며,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차량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일대 4.82㎞ 코스를 달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연계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통합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러닝 코치와 수면 코칭, 항산화 지수 측정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의 특화 기능을 활용해 컨디션 관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과 함께 러닝 훈련을 진행한 뒤 워치를 착용하고 달리며 심박수와 구간 기록 등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삼성 헬스 앰배서더 가수 션의 축하 공연과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드로우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즐겁게 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어러블 시장에서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헬스케어 기능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연계한 운동·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하며 관련 생태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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