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결승 앞 대격변...장동민·이용진 '양강 구도'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04 10:25:5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경쟁 구도가 장동민과 이용진이 7라운드에서 나란히 2만코인을 넘어서며 우승 경쟁이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지난 1일 공개된 6회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연이어 미션을 소화하며 긴장감 넘치는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 내내 우위를 점하던 장동민의 흐름에 이용진이 빠르게 따라붙으면서 판세가 요동쳤다.

 

▲'베팅 온 팩트'./사진=웨이브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 후반부에서 장동민은 특정 이슈를 ‘허위’로 판단하고 대규모 코인을 베팅했으나, 결과가 사실로 확인되며 큰 손실을 입었다. 반면 정영진이 속한 팀은 정답 선택으로 높은 보상을 챙겼다. 동시에 참가자 전반의 수익을 제한하는 비밀 미션이 드러나며 일부 플레이어들이 의심 대상으로 지목됐다.

 

이어진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기사 제목만 보고 진위를 가리는 개인전으로 펼쳐졌다. 연속 정답 시 코인이 누적되는 방식 속에서 장동민과 이용진은 초반부터 연속 적중을 이어가며 단숨에 흐름을 장악했다.

 

두 사람은 각각 높은 콤보 기록을 쌓으며 경쟁을 주도했다. 최종적으로 장동민은 2만4000코인 이상을 확보해 선두를 유지했고, 이용진 역시 2만2000코인대에 진입하며 격차를 크게 줄였다. 이용진은 결정적인 문제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단숨에 우승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라운드 종료 후 장동민은 “격차가 생각보다 빠르게 좁혀졌다”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이용진은 “마지막 순간을 노리겠다”며 역전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최종 우승자와 ‘페이커’의 정체가 밝혀질 ‘베팅 온 팩트’ 마지막 회는 오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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