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 外

스타벅스 ‘핑크 피치 리프레셔’, 한 달 만에 30만잔 판매
롯데웰푸드, 엽기떡볶이 협업 젤리 2종 출시
라이온코리아, 이마트서 ‘비트 몬스터 팟’ 1+1 행사
삼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4개 본상 수상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30 10:08:2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사진=롯데GRS 제공


◇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의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목표치의 242%에 달하는 수치로, 출시 당일에도 목표 판매량의 두 배가 팔렸다.

점포당 하루 판매량은 지난해 선보인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2종보다 40%, 2024년 출시한 ‘통새우크런KIM’보다 137% 많았다. 롯데리아는 당초 예정한 물량에 70만개를 추가해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 스타벅스 ‘핑크 피치 리프레셔’, 한 달 만에 30만잔 판매./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 스타벅스 ‘핑크 피치 리프레셔’, 한 달 만에 30만잔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의 누적 판매량이 한 달 만에 30만잔을 넘어섰다. 톨 사이즈 기준 가격은 4900원으로, 현재 스타벅스가 판매하는 과일 음료 가운데 가장 낮다.

구매 고객의 40%는 20대, 31%는 30대로 나타났다. 리프레셔 판매량의 54%는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집중됐다. 스타벅스는 이달 27일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도 5100원에 출시했다. 

 

▲ 롯데웰푸드, 엽기떡볶이 협업 젤리 2종 출시./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롯데웰푸드, 엽기떡볶이 협업 젤리 2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젤리 2종을 출시한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하고, 붉은색과 쫄깃한 식감으로 떡볶이의 특징을 표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매운맛 단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으로 구성됐다. ‘짱매워요’는 롯데웰푸드의 신맛 젤리 브랜드 ‘짱셔요’에서 매운맛 제품으로 확장한 브랜드다. 

 

▲ 라이온코리아, 이마트서 ‘비트 몬스터 팟’ 1+1 행사./사진=라이온코리아 제공


◇ 라이온코리아, 이마트서 ‘비트 몬스터 팟’ 1+1 행사


라이온코리아가 오는 8월13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캡슐세제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 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 한 개를 구매하면 동일 제품 한 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액체세제와 분말 세정 성분을 하나의 캡슐에 담은 하이브리드 세제다. 라이온코리아는 자사 기존 캡슐세제보다 효소 함량을 10배 이상 늘리고 베이킹소다 원물을 적용해 냄새와 얼룩 제거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삼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4개 본상 수상./사진=SPC삼립 제공


◇ 삼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4개 본상 수상


삼립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의 본상을 받았다. 수상 프로젝트는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와 잼 브랜드 ‘재미스’, 베이커리 브랜드 ‘골든 모먼츠’, 기프트카드 등이다.

시티델리는 24도 각도의 사선과 형광 녹색을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으로 패키지와 공간의 통일성을 높였다. 재미스는 ‘mm’ 모티프를, 골든 모먼츠는 입체적인 패턴과 금박 질감 등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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