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시리즈·스마트태그3' 국내 출시…AI 구독 강화
대화면 AI 태블릿·위치 확인 기기 선보여…31일까지 구매 혜택 제공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0-06 10:28:55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삼성전자가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출시한다. 대화면에 최적화된 갤럭시 AI(인공지능)로 생산성을 높인 태블릿과 휴대성·위치 탐색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태그를 선보이고, 31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 두께에 14.6인치 대화면을 적용했다.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운 5.3mm 두께와 553g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사용시간은 21시간이다.
두 제품 모두 대화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필기·드로잉을 지원하는 S펜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도 탑재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저장용량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9700원부터 301만8400원, 갤럭시 탭 S12+가 154만9900원부터 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갤럭시 탭 S12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AI 구독’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4년 약정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6개월 구독료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지원한다. 선납 할인, 다품목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구독 요금의 최대 20%를 지원하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7만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을 비롯해 총 16종의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디즈니+·웨이브·티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OTT 3개월 이용권과 윌라 멤버십 3개월 이용권, 한컴독스 1년 이용권, 예스24 크레마클럽 90일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증강현실(AR) 스크린 프로텍터도 준다. 액세서리 할인 혜택은 ‘슬림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또는 ‘프로 키보드’·‘북커버’ 30% 할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닷컴과 주요 오픈마켓에서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31일까지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 또는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기기다. 전작보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에 최대 790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 60m 거리에서 찾는 물건의 방향과 거리를 안내하는 ‘컴퍼스 뷰’와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내 근처 탐색’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방, 캐리어, 자전거 등 소지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뿐 아니라 iOS 기기와의 호환도 지원한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이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화이트 2개와 블랙 2개로 구성된 4개 번들은 15% 할인된 14만9600원에 판매한다.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한다. 블랙·라벤더·블루·민트·화이트 등 5가지 색상의 ‘실리콘 케이스’를 비롯해 캐리어에 걸 수 있는 ‘루프 케이스’, 반려동물 목줄이나 하네스에 부착하는 ‘펫 네임택 케이스’, 자전거에 고정하는 ‘자전거용 케이스’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FE’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태그3와 태그3 케이스 패키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태그3와 행사 대상 스마트폰을 구매한 뒤 우수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 커피 1만원 쿠폰 등을 준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생산성을 높여주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으로 안심을 더하는 스마트태그3로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삼성 AI 구독 및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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