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오디오북 공개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03 11:21:5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2025년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오디오북을 선보인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스물셋의 젊은 작가가 단 30일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며 ‘현대판 고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독자들의 눈길을 끈 이 작품은, 윌라의 프리미엄 연출로 완성된 시그니처 오디오북으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오디오북 낭독에는 전문 성우진이 다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윌라의 ‘살수 시리즈’ 낭독과 더불어 오디오 드라마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오민혁 성우를 비롯해, <퇴마록><개미><퀸의 대각선>의 이주승 성우, <토지><태백산맥><아리랑>의 황원종 성우, <고구려><변두리 로켓>의 길라영 성우, <꿀벌의 예언>의 김두리 성우가 참여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오디오북 제작진에 따르면 소설이 지닌 특유의 온기와 차분함을 살리기 위해 감정의 폭이 섬세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연출에 집중했으며 성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돋보이도록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주인공 ‘도이치’ 교수 역을 맡은 오민혁 성우의 낭독 하이라이트와 윌라 단독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윌라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윌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오디오북을 감상한 뒤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얼그레이 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은 소설 베스트셀러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오디오북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종이책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몰입감과 감정선을 오디오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윌라는 이외에도 소설 카테고리의 인기 도서를 다수 선보이고 있다. ‘관 시리즈’ 전편을 비롯해,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 <작별인사> 등의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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