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빅스마일데이 통해 오뚜기와 손잡고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1-04 10:05:05

▲G마켓이 오뚜기의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사진=G마켓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G마켓이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단독 상품 확보에 나섰다.


G마켓이 오뚜기의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하고, 연중 최대 쇼핑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뚜기와 G마켓이 협업해 선보이는 공동기획상품으로, G마켓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양사가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artnership)을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 것의 일환으로,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신제품을 단독 출시하게 됐다.

얼큰 북엇국라면은 G마켓이 고객의 리뷰를 반영하여 맵기를 조절하는 등 상품 개발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북어로 우려낸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인 기존 ‘오뚜기 북엇국라면’의 강점은 살리고,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을 더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얼큰 북엇국라면’ 3팩 구매 시 기존 ‘북엇국라면’ 1팩을 추가 증정하는 한정수량 체험딜이다. 신제품과 기존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판매는 첫날에만 2만 5천 개가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는 12일까지 주문한 사전예약 상품은 13일부터 순차 출고할 예정이다.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을 통해 배송돼 고객은 주문한 상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G마켓은 오는 13일까지 12일간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상품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특가딜 상품을 기존 대비 3배 늘린 3,000여 개 규모로 확대했다. G마켓 단독 기획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과 특별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G마켓은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대규모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3만1000여 판매자가 참여해 2주간 1500만 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했다. 특히 행사 참여 상품 매출은 행사 직전 2주 대비 평균 267%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행사에서는 약 3만 개 판매자가 참여해 3000만 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고, 할인쿠폰 지원에 550억원을 투입하는 등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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