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 스킨부스터 최신 지견 및 hADM 연구 동향 발표
이동신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8-05 10:03:55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이 지난달 25일 열린 '쥬브아셀V(Juveàcell V) 점프업 세미나'에서 스킨부스터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hADM(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아텔로콜라겐 관련 논문을 바탕으로 한 임상적 접근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스킨부스터 시장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생체유래 소재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의료진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자체를 소개하기보다 관련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향후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민 원장은 발표를 통해 피부 노화는 피부 표면의 변화뿐 아니라 진피 조직과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의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최근에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텔로콜라겐과 hADM 관련 주요 논문을 바탕으로 각 소재의 특징과 연구 방향을 정리하고, 임상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의료진들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스킨부스터 치료의 관심 분야가 피부결 개선을 넘어 피부 조직의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볼륨 표현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에 따라 의료진 역시 환자의 피부 특성과 치료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연구 결과와 실제 임상 경험을 함께 해석하는 과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향후 hADM 기반 볼류마이징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제시됐다. 다양한 소재와 치료 방법이 지속적으로 연구되는 가운데 객관적인 학술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적용 범위를 검토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발표를 마친 뒤에는 참석 의료진들과 최신 연구 결과의 임상 적용 방향과 치료 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논문에서 제시된 내용과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스킨부스터와 안티에이징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학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료진 대상 교육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승민 원장은 "의료 기술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최신 연구 동향을 꾸준히 살피고 의료진들과 폭넓은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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