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첫 생존 미션 베일 벗었다...운명 건 팀전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2 10:18:5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첫 번째 생존 게임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7월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규칙을 도입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두뇌 싸움과 체력전, 심리전이 결합된 게임 속에서 참가자들은 극한의 생존 경쟁을 펼친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활약했던 대표 플레이어들이 각각 하나의 팀으로 다시 뭉쳤다. 여기에 다양한 서바이벌 경험을 가진 챌린저 팀과 첫 도전에 나선 루키 팀까지 합류하면서 총 20인이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모든 플레이어가 처음 맞닥뜨리는 오프닝 미션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참가자들은 폐건물 안에서 안대를 착용한 채 의자에 쇠사슬로 결박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며 단숨에 극한의 상황에 놓인다.
특히 이번 미션은 팀원 네 명이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함께 탈출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원들의 발목이 하나의 쇠사슬로 이어진 만큼 개인의 능력보다 협력과 전략, 빠른 판단력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떠오른다.
결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참가자들은 안대를 벗자마자 주변을 탐색하며 단서를 찾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해법을 찾아 나선다. 거센 비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탈출을 위한 사투를 이어가는 모습은 첫 게임부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완성한다.
무엇보다 이번 오프닝은 시리즈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투입되는 미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규모를 키운 팀전 시스템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더해지면서 첫 탈락의 고배를 마실 팀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피의 게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는, 승리를 강조한 서바이벌 예능으로 지난 2021년 첫 방송 후 고정 팬덤을 양산하며 인기리 시즌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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