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ESG 단신] 우아한청년들, 라이더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 봉사 外

LF 헤지스, 유기견 보호 캠페인으로 기부금 1000만원 전달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50명에 장학금 1억2500만원 지원
롯데, 청년 대상 유통·서비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hy, 육군 25사단에 위문금품 전달…48년간 매년 찾아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6-18 10:03:41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기업들이 유기견 보호와 청년 자립 지원,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SG 경영이 기업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 우아한청년들, 라이더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 봉사./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 우아한청년들, 라이더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 봉사

우아한청년들이 배민커넥트 라이더 커뮤니티 ‘배민커넥트 베스트라이더클럽’과 함께 경기도 파주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라이더와 임직원 등 50명은 반려용품을 직접 배달하고 보호소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향후 배민커넥트 라이더의 탑박스(배달통) 뒷면에 유기견 입양 사연과 QR코드를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는 ‘가족 찾아주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 LF 헤지스, 유기견 보호 캠페인으로 기부금 1000만원 전달./사진=LF 제공


◇ LF 헤지스, 유기견 보호 캠페인으로 기부금 1000만원 전달


LF 헤지스가 유기견 보호 및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ESG 캠페인 ‘해피퍼피(HAPPY PUPPY)’를 마무리하고 동물자유연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의 프로필 콘텐츠를 제작해 입양을 지원했고, 이 중 4마리가 입양됐다. 임직원들은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견 산책과 시설 정비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헤지스는 반려견 의류 라인업 확대와 함께 ESG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50명에 장학금 1억2500만원 지원./사진=교촌치킨 제공


​◇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50명에 장학금 1억2500만원 지원


교촌에프앤비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은 교육비와 생활비, 의료비, 자기계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은 장학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도 운영하며 자립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281명에게 총 8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롯데, 청년 대상 유통·서비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사진=롯데 제공


◇ 롯데, 청년 대상 유통·서비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롯데가 정부 주도 인재 양성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유통·리테일과 호텔·서비스 분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롯데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리프트(LIFT)’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270명으로,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GRS 등이 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관련 계열사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 hy, 육군 25사단에 위문금품 전달…48년간 매년 찾아./사진=hy 제공


◇ hy, 육군 25사단에 위문금품 전달…48년간 매년 찾아


hy가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2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hy는 1978년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8년간 매년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해 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장병 지원과 교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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