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로스트아크’와 네 번째 협업…모코코 굿즈 담은 여름 한정 세트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05 10:02:03

▲맘스터치가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와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티'를 한정 판매한다./사진=맘스터치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맘스터치가 ‘로스트아크’와 네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게임 팬을 겨냥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와 손잡고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를 이달 25일까지 3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맘스터치와 로스트아크의 네 번째 협업은 대표 메뉴와 함께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굿즈, 인게임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양사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달 25일까지 판매되는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는 ▲후라이드빅싸이순살 ▲싸이버거 ▲콜라로 구성됐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모코코 스프링 피규어 1종(3종·랜덤) ▲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 ▲로스트아크 컬렉션 카드팩(3개입·랜덤)을 함께 증정한다.

특히 이번 협업은 굿즈의 완성도와 희소성 있는 인게임 아이템으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코코 스프링 피규어'는 디자인과 조형 완성도, 디테일을 세심하게 구현해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살린 프리미엄 굿즈로 제작됐다. 여기에 풍성한 보상의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더해 오프라인 굿즈와 온라인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컬래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버거와 스낵봉투, 치킨박스 등 패키지 전반에 해변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코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맘스터치가 자랑하는 고품질의 푸짐한 버거·치킨과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으로 컬래버레이션의 몰입감과 만족도를 높였다.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맘스터치 매장과 자사앱, 주요 배달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단, 각 매장 별로 스페셜 굿즈 재고 소진 시 세트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맘스터치와 로스트아크의 협업은 2021년 ‘모코코 맘스 세트’로 처음 시작됐다. 당시 출시 첫날부터 주문이 몰리면서 일부 매장이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해 영업을 조기에 종료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게임 캐릭터를 메뉴 패키지와 굿즈에 적용하고 인게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 이용자들의 수집 수요와 맞물리며 양사의 대표적인 IP 협업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2년에는 ‘모코코 생일파티 세트’를 출시하고 서울 역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졌으며, 2024년 다시 선보인 ‘모코코 맘스 세트’는 출시 4일 만에 준비 물량의 70%가 판매되고 전국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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