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서지오 "부친 팔순잔치 초대 안한 이루네가 와서 노래해"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27 10:08:4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MBN ‘전설의 사내’ 톱7이 가장 아끼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승부를 펼치는 ‘우정 특집’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직접 초대한 절친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강진과 진성이 각각 팀을 이끌며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전설의 사내'./사진=MBN 제공

 

이날 장민호와 양세형은 세 번째 미션의 콘셉트를 ‘우정 대첩’으로 발표하며 “톱7이 가장 믿는 지원군들이 총출동한다”고 소개한다. 이후 김중연, 황민우, 노지훈, 김현종, 한가락, 한혜진, 서지오는 물론 ‘무명전설’ 출신 불나비즈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까지 합세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를 시작한다.

 

녹화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이루네는 서지오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사실 교제 중”이라는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서지오는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한 적도 없는데 직접 찾아와 축가를 불러줬다”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게 됐는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창민은 한혜진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트로트에 도전할 용기를 가장 먼저 심어준 선배”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한혜진은 “직접 만든 노래를 들려주겠다며 우리 집을 찾아왔던 기억이 난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진은 상대 팀의 무대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며 자신의 팀원들에게 원성을 듣는 뜻밖의 상황을 맞는다. 결국 서지오는 강진을 향해 “가만히 계시면 안 되냐”고 타박하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발산하고,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방송 2회 만에 5%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트로트 사내들 간 팽팽한 대결 구도를 무기 삼아 수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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