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드디어 대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3 10:03:5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서준영이 정재경을 향한 깜짝 이벤트로 설렘 가득한 하루를 만든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공연을 찾아준 정재경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응원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소개팅녀의 일터를 깜짝 방문한다./사진=채널A

 

이날 서준영은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날씨 리포팅을 준비 중인 정재경을 발견하고, 한발 물러서 그녀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는 미리 준비해온 커피와 버터떡을 들고 있다가 리포팅이 끝난 직후 다가가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정재경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두 사람은 청계천 변에 나란히 앉아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데이트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치고, 선배는 “두 사람 사이가 어떤 관계냐”, “정재경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긴장감 있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서준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진땀을 흘린다.

 

어색한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익선동으로 이동해 타로점을 보며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이어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 야외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고백을 꺼낸다.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소주를 단숨에 들이킨 것. 이를 본 정재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귀가 빨개졌다”고 장난을 건네고, 서준영은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재경이는 안 마셔?”라고 묻는다.

 

과연 정재경의 선택은 무엇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설렘 가득한 이들의 하루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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