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치킨원정대’, 한국항공대 찾아 헌혈 참여자에 치킨 전달

지난 12일 캠퍼스 헌혈 버스 방문해 ‘고추화삭’ 증정…헌혈 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5 10:02:10

▲ 멕시카나 임직원이 한국항공대 캠퍼스 헌혈 현장에서 헌혈 참여자들에게 ‘고추화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멕시카나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멕시카나는 사회공헌 활동 ‘치킨원정대’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를 찾아 헌혈 참여자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선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멕시카나 임직원들은 교내 헌혈 버스를 방문해 현장에서 조리한 ‘고추화삭’을 헌혈자들에게 건넸다.

수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헌혈 버스에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헌혈을 마친 참여자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멕시카나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한국항공대 방문도 헌혈 현장을 찾아 참여자를 응원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최준영 멕시카나 부사장은 “한국항공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갓 조리한 치킨이 헌혈에 나선 분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가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속 가능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상생협력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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