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교육부 2주기 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인증’

대학 운영·교육과정·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평가 영역 인증
사이버대학 1주기 평가 이어 교육 품질·운영 역량 재확인
교육비 환원율 135.9%…교육 투자·재정 운영 안정성 평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09 09:58:3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하는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전체 평가 영역과 모든 지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이버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체계,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1주기 인증·역량진단에 이어 이번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도 전 지표 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을 재입증했다. 

 

▲ 경희사이버대가 교육부가 시행한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52개 전체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사이버대학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을 정부 차원에서 인증받았다./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7년과 2013년 사이버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1주기 인증·역량진단’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사이버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대학의 교육 품질을 사회적으로 보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평가 영역 모두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대학의 교육이념과 인재상이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돼 대학 운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대학 자체평가와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3년간 교육비 환원율 평균이 135.9%를 기록하는 등 교육 투자와 재정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교육부 평가 인증은 대학의 교육 품질과 운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학습 환경 고도화를 통해 미래 대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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