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객실·F&B·레저를 한번에…‘테이스티 스프링’을 즐겨 보세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3-02-22 09:57:1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평창이 앞으로 곧 다가올 봄을 맞아 5성급 호텔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휘닉스 평창은 호텔/콘토를 이용하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식음(F&B)을 즐길 수 있는 결합 패키지를 구성해 ‘테이스티 스프링’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테이스티 스프링의 기본 구성은 객실 1박과 휘닉스 평창의 다양한 식음장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식사 3회권, 블루캐니언 워터파크나 관광 곤돌라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레저상품 등이 포함됐다.
먼저 다양한 F&B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청와대 및 5성급호텔 셰프 출신 신충진 총조리장이 강원도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봄철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메인 뷔페 레스토랑 '온도' ▲양식을 업그레이드해 봄시즌을 맞이하는 스키하우스 라운지 ▲워터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 푸드코트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 즐기며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 등이 있다.
휘닉스 평창의 다양한 식음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옵션을 추가하면 포레스트 야외 BBQ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휘닉스 평창 테이스티 스프링 상품은 주중(일~목 기준) 이용 시 콘도 스탠다드룸 기준, 콘도 스위트룸이나 호텔 수페리어룸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이용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테이스티 스프링 상품을 기획한 휘닉스 호텔&리조트 김세리 매니저는 "전통적으로 3, 4월은 붐비지 않아 여유있고 호젓한 여행을 즐기기엔 최적의 시기"라며 "최근 몇 년간 국내 최정상 셰프들을 영입하며 F&B 수준을 한껏 끌어올린 휘닉스 평창에서 봄날의 미식여행을 즐겨보실길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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