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와 AI 실무 중심 교육 협력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23 09:56:43

▲(왼쪽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 민연아 평생교육원장과 (사)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노규성 회장이 AI 분야 실무 중심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와 AI 분야 실무 중심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일 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1관 201호에서 진행됐고,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민연아 원장과 (사)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노규성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기반 실무 역량 강화 수요에 대응하고, 온라인 기반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의 공동 기획·운영 ▲자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 구성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가 보유한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과 실무 노하우에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 및 교육 운영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학습자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AI 및 유관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교육원의 AI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습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공신력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노규성 (사)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회장은 “대학 기반 평생교육을 선도해 온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회가 축적해 온 기술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연계해 2026년 상반기부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교육 및 자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2차 모집을 1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학부 신·편입생 2차 모집을 1월 27일부터 2월 19까지 모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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