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김성희 팀장,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제11회 금융의 날’서 수상…무주택자 지원 ‘마이홈 정기적금’ 기획
청년·고령층 금융 접근성 개선 및 저축상품 개발 공로 인정
변호인 기자
hireme@nate.com | 2026-10-28 09:56:08
[소셜밸류=변호인 기자]SBI저축은행 디지털기획팀 김성희 팀장이 전세사기 피해자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을 기획한 공로로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김 팀장이 상생금융 실천과 금융소비자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팀장은 전세사기 피해자와 무주택 서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마이홈 정기적금’을 기획했다. 올해 1월 출시된 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사기 피해 고객에게 별도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BI저축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저축상품 개발을 통한 금융소비자 지원도 수상 공적으로 꼽혔다. 김 팀장은 ‘아이적금’, ‘아이통장’, ‘커피적금’, ‘한달적금’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자녀 금융상품 이용 확대와 서민·청년층의 저축 문화 형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러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저축은행의 서민금융 역할을 강화한 성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바탕으로 금융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서민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민금융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