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피스, 공사 안내 체계 기준화… 현장 커뮤니케이션 운영 구조 설계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13 09:59:15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기업 페어피스가 공사 안내문을 중심으로 한 현장 커뮤니케이션 공사 안내 체계를 기준화하고 현장 커뮤니케이션 운영 구조를 설계하며 공사 전 단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는 소음, 이동 동선, 공용부 사용 등으로 인해 입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현장마다 안내 방식과 전달 기준이 상이할 경우 불필요한 민원과 오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페어피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 안내문을 단순 고지 수단이 아닌 현장 운영 산출물로 정의하고, 안내 문구 구성과 전달 방식, 시각적 구조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설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사 전 단계에서 입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일관된 방식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별 편차를 줄이고 입주민 안내 전달력을 높이고 민원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페어피스는 공사 안내문을 포함한 주요 운영 산출물에 대해 디자인 등록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요소를 기준화하고 유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시공 결과 중심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반면, 페어피스는 공사 이전 단계에서의 안내 구조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핵심 관리 영역으로 보고 접근하고 있다.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 양승호 대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안내 부족에서 시작된다”며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현장의 인식과 흐름이 달라지는 만큼 이를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페어피스는 향후에도 공사 안내 체계를 포함한 현장 커뮤니케이션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인테리어 공사 전 과정에서 일관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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