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100점’ 매우 우수 판정 …2년 연속 최고등급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22 09:55:33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 교육의 핵심 기반인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며 안전한 학습 환경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총점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9.5점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교육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전국 대학이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매년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등 3개 분야를 세부 지표별로 진단하고,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발생 여부와 유출사례 전파 실적을 감점·가점으로 반영해 대학별 등급을 산정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진단에서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과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립대학 평균 달성률이 85% 안팎에 머문 이 두 분야에서 모두 100%를 달성해, 개인정보 수집·이용부터 접근권한 관리, 접속기록 점검, 유출사고 대응 체계에 이르는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의 보호 수준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이 정보보호실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유지하면서, 전 교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참여 등을 꾸준히 이행해 온 결과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온라인 고등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이버대학 가운데 대학원 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데 이어 박사과정까지 교육 체계를 넓혔으며,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유지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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