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제15보병사단과 업무협약… 군 간부 교육 지원 및 협력 확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29 09:54:31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왼쪽)과 임외택 제15보병사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군 간부들의 평생학습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21일 제15보병사단(사단장 임외택)과 군 간부의 교육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5보병사단 소속 간부들이 군 복무 중에도 학업을 지속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개인의 성장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 간부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학습을 지원하고, 온라인 교육을 활용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근무 일정과 여건으로 정기적인 대면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간부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외택 제15보병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 소속 간부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간부들이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힘은 결국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전문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제15보병사단 간부들이 복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육군부사관학교, 육군공병학교, 제9보병사단 등 군 교육기관 및 부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군 간부들이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부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온라인 기반의 고등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근무와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군 장병과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학습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박사과정을 개설하는 등 온라인 고등교육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학원에서는 온라인 강의와 화상 세미나 등을 활용해 전문지식 습득과 학술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제15보병사단과의 협약에 앞서 육군부사관학교, 육군공병학교, 제9보병사단 등 다양한 군 교육기관 및 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군 간부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군의 특수한 근무환경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온라인 고등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 간부들이 복무 중에도 학업을 지속하고 전문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부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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