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뮤즈 16인, 이승철·김재중 등 지원 속 가수 꿈 이룬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6 08:45: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출격을 앞두고 참가자 16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을 지닌 인물들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순위 경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변화와 발전의 과정을 그리는 데 중점을 두며, 음악을 통해 다시 도약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중심으로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까지 합류한 ‘마스터’ 군단도 이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즈’ 16인은 각기 다른 경력과 배경을 지닌 실력파들로 구성됐다. 가요계 활동 경험이 있는 참가자는 물론,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보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들이 한데 모였다.
ATBO 메인보컬 출신 김연규와 TRCNG 활동 이력을 지닌 양태선은 다시 한 번 무대에 도전하며 눈길을 끌고, ‘더 아이돌 밴드’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조윤찬 역시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여기에 뮤지컬 무대에서 배우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해온 최하람도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더했다.
각기 다른 경험을 쌓아온 참가자들이 한 프로그램 안에서 만나게 된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무대는 기존 오디션과는 또 다른 결의 완성도를 보여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16인의 참가자들이 마스터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라며 “이들이 어떤 아티스트로 변화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