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생일 맞아 박소윤과 특별한 도전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10 10:15:3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김성수가 생일을 기념해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망 실현에 나선다. 박소윤과 함께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지만, 수업 도중 뜻밖의 질투 본능을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이색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생일 선물로 받은 특별한 기회를 활용해 박소윤에게 함께 춤을 배워보자고 제안한다. 그는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삶을 동경해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친다.
약속 당일, 두 사람은 댄스 연습 공간을 찾아 새로운 경험에 나선다. 수업 전부터 남다른 열정을 보인 이들은 직접 준비한 의상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예상보다 화려한 스타일링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고, 김성수 역시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두 사람은 라틴댄스의 기본 종목 중 하나인 룸바를 배우기 시작한다. 김성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동작을 표현하며 의욕적으로 수업에 임하지만,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아 연신 난관에 부딪힌다.
특히 박소윤과 눈을 맞추고 호흡을 맞춰야 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몰입한 모습이 이어지자 강사는 연이어 수정 지시를 내린다.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김성수의 표현력은 뜻밖의 웃음 포인트가 된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강사가 직접 박소윤과 시범을 보이며 상황은 반전된다. 박소윤은 안정적인 리듬감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금세 호흡을 맞췄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그는 박소윤이 자신보다 강사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강사가 농담 섞인 말로 파트너 교체를 언급하자 김성수는 평정심을 잃고 견제 모드에 돌입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평소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던 김성수가 예상치 못한 질투심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성수와 함께 '신랑수업2'에는 서준영, 진이한, 김요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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