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비밀 금고 발견에 '약탈의 날' 발동...60분 무제한 충돌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23 09:59:1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시리즈의 대표 이벤트인 '약탈의 날'을 예고하며 플레이어들의 운명을 뒤바꿀 초대형 변곡점을 맞는다.

 

2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5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또 하나의 금고가 모습을 드러낸다. 저택을 혼자 살피던 P1 팀 이태균은 옥상 깊숙한 곳에 숨겨진 금고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곧바로 이상민에게 관련 사실을 전한다. 그는 비밀번호만 알아내면 금고를 확보할 수 있다며, 메인홀 금고와 달리 옥상 금고는 아직 다른 플레이어들이 존재조차 모르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피의 게임X'./사진=웨이브

 

새로운 금고가 게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저택에는 갑작스러운 비상 사이렌이 울린다. 이어 "첫 번째 금고가 열렸습니다. 피의 저택의 금고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이 흘러나오며 참가자들이 기다려온 '약탈의 날'이 시작된다.

 

이번 약탈의 날은 시작과 동시에 60분 동안 무력을 포함한 모든 행동이 허용되는 규칙이 적용된다. 금고를 사수하려는 플레이어와 이를 빼앗으려는 플레이어들이 정면으로 맞부딪히면서 심리전과 전략, 체력전까지 총동원되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옥상 비밀 금고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가 게임 전체의 흐름을 좌우할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른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앞서 선보인 모든 시즌을 대통합한 세계관으로 첫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출연한 이상민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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